그런건 외발자전거같은거야.
계속달리고는 있는데 잠깐이라도 멈추면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거지.
그래서 멈출수가 없는거야.
달리고 싶어서가 아니고 멈출수가 없어서 달린달까.
결국 중요한건 '균형'의 이야기인데, 균형이란게 결코...
오른쪽왼쪽이 똑같이 딱 맞는 게 아니라 이말이지.
균형은 앞으로 내달리는 힘이있어서 유지할 수 있는건거야.
외발자전거에서 그렇다고.
외발자전거이야기야.

진짜?. 근데 너 외발자전거 탈줄알아?
나는 매우 놀라며 물었다.

그는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.
아니. 하고는 킥킥 웃어댔다